생계급여 / 보건복지부

이 글은 보건복지부(부서명: 기초생활보장과)에서 맡아 관리하는 생계급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. 지원대상, 지원내용, 신청방법을 확인해서 정부의 공공서비스, 지원금 및 보조금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.

[요약 설명]
생활이 어려운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급여를 지급하여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함 (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)

생계급여

주요내용

  • 신청기간 자세한 날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따라 다를 수 있음
  • 전화문의 보건복지상담센터 (129)
  • 신청방법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
  • 접수기관 주민센터
  • 지원형태 현금

지원대상

지원대상

○ 가구의 소득 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 이하로서 생계급여 수급자로 결정된 수급자

 

○ 단, 타 법령에 의하여 생계급여를 지원받는 아래 사례는 제외

– 노숙인 자활시설 및 청소년쉼터 또는 한국법무보호공단 시설 거주자

– 하나원에 재원 중인 북한이탈주민 등 타 법령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생계를 보장받는 자

– 보장시설 수급자는 별도의 급여기준에 따라 지급

 

아래 소득 인정액 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여야 함

○ 2022년 생계급여 선정 및 급여기준

– 기준 중위소득 30%

· 1인 가구 : 623,368원

· 2인 가구 : 1,036,846원

· 3인 가구 : 1,330,445원

· 4인 가구 : 1,620,289원

· 5인 가구 : 1,899,206원

* 단,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 1억원(월 소득 834만원) 또는 일반재산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

 

○ 생계급여액은 생계급여 선정 기준(급여기준)에서 가구의 소득 인정액을 차감한 금액

– 소득 인정액 = 소득평가액 + 재산의 소득환산액

· 소득평가액 = 실제 소득 – 가구 특성별 지출비용 – 근로소득공제

· 재산의 소득환산액 = {(일반/금융 재산의 종류별 가액-기본재산액-부채)+승용차 재산가액} X 재산의 종류별 소득환산율

선정기준

지원대상과 동일

지원내용

지원내용

○ 일반수급자 : 가구별 소득 인정액에 따라 급여액이 다름

-생계급여액은 생계급여 선정 기준(급여기준)에서 가구의 소득 인정액을 차감한 금액

 

○ 2023년 생계급여 선정 및 급여기준

– 기준 중위소득 30%

· 1인 가구 : 623,368원

· 2인 가구 : 1,036,846원

· 3인 가구 : 1,330,445원

· 4인 가구 : 1,620,289원

· 5인 가구 : 1,899,206원

* 단,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 1억원(월 소득 834만원) 또는 일반재산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

 

○ 생계급여액 = 생계급여 최저보장수준 (대상자 선정기준) – 소득인정액

-예시 : 소득 인정액이 300,000원인 1인 가구의 생계급여액 = 1인 가구 생계급여 지급기준 623,368원 – 소득 인정액 300,000원 = 323,368원

 

○ 시설 수급자 : 시설 규모에 따라 지급기준이 다름

신청방법

신청기간

자세한 날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따라 다를 수 있음

신청방법

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

제출서류

○ 필수서류

–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

–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

– 신분증명 서류

 

○ 선택서류

– 통장 사본

– 가족관계증명서

–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

– 재학 증명서

– 근로능력 증명 서류

– 소득 증명 서류

– 재산 증명 서류

– 임대차 계약서 또는 사용대차 확인서

– 자동차등록증 또는 차량등록 원부

– 부채 증명 서류

– 지출 실태조사표

– 복지 대상자 시설 입소(이용) 신청서

–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신고서(의료급여만 해당)

– 부양기피 사유서 등

접수/문의

접수기관

주민센터

문의처
보건복지상담센터 (129)

정부 지원금 보조금 후기

예전에는 사회·경제적으로 불안하다고 느끼면서도 정부의 복지 정책에 대해 전혀 몰랐거나, 알게 되더라도 막연히 어렵게 생각해서 지나쳤습니다. 그런데 이제 나의 복지(행복한 삶)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열심히 챙기고 있습니다! 여러분이 생계급여과 함께 정부의 공공서비스, 지원금 및 보조금을 최대한 활용하고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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